장소: 강일도서관

일시: 8월 17일, 15차시

강사: 이상희


'용기없는 일주일' 수업 안을 짜보려고 고민했는데 역시나 아직은...

오늘 수업 안 같이 보고 설명 들으면서 흐름을 알게 되었다.

수업 이해하기 시간이 너무 짧아요. 아쉬워요.

- 이현*


수업계획안으로 마무리 하고나니 퍼즐이 완성된 것 처럼 끝난 느낌이 들었다.

교과서를 차근히 살펴보며 나도 정리를 해야겠다.

 - 이은*


토론의 실제 진행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수업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김세*


수업의 실재에 관해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주*


만나자마자 헤어지내요. 선생님^^

수업은 많이 못들었지만 조금씩 알아가서 좋았습니다.

- 진미*


이상희쌤 강의 재미를 더해가는데 마지막 수업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실질적인 강의 계획안 작성과 강의부분이라 너무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 김민*


수업시간 필요한 디테일한 부분을 잘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선*


복습하듯이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점점 알아가는 듯 합니다~  ^^

  - 김하*


선생님이 가르치는 아이들의 사례얘기도 하면서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이해가 더 쉬었습니다.

 - 송인*


마지막 시간이라니 아쉽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쉬운 말로 천천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용기가 났습니다.

 - 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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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업이란 열심히 준비해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또랑또랑한 눈으로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흐뭇한 날도 오겠지요~~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