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성내도서관

일시: 8월9일,  9차시

강사: 이상희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후에 실전을 해야하는데 많은 사례로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ㅅ브니다.

- 박현*


토론 방식의 다양성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감사드려요~

 - 최호*


차분히 진행해 주시는 이상희선생님의 설명으로 다시 한 번 노넘을 찾는 법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그러나 아직까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이현*


'방관자'는 또 숙제가 있네요...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계*


하나를 배우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들을 땐 알 듯하고 막상하려면 어려운 수업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박미*


토론수업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방법과 Tip을 알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박정*


점점 열공해 온 선생님들의 깊이를 발견하는 시간이 늘어간다.

평소 알고 있던 생각들로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선생님들에 놀라고 있다.

- 허인*


실제 아이들 수업사례를 많이 들었고

[방관자]라는 현실적인 문제는 깊이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 민수*


아이들과 다양한 수업 방식의 예를 많이 설명해 주셨다.

"아이들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토론하도록 두지만, 선생님은 좀 더 폭 넓게 볼 수 있어야 하며,

아이들에게 생각거리를 꼭 던져줘야 한다."  기억에 새기게 된다.

-장보*


오늘 수업을 통해서 논점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느낌이었다. 구체적으로 토론 형식을 알게 되었다.

- 이은*


논제분석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해 주셔서 좋았고 수업진행에 있어서 한 가지로도 다른 토론 방법으로

할 수 있는 형식들을 알려 주셔서 다양한 수업 형태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혜*


Reading maketh a full man;

Conference a ready man;  and  Writing an exact man.   번역은 또 다른 영역이네요~~^^

- 허복*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이*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4시간동안 집중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열심히 들어주시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노력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