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제목 : 인성돌봄전문가 제7강 

여는 날 : 2017년 8월 28일 (달날) 이른 10시-1시  15명 참여

길잡이샘 : 최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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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하면서 근육 감각이 살아나는 느낌.
굳어진 몸동작이 조금씩 풀려나는 듯.
-김미*

오자미 가지고 던지기 놀이가 재밌네요.
미리 아이들이랑 바느질 해서 만든 다음에
수업 열기 할 때 하면 좋겠어요.
손바닥 치기도 좋았습니다.
손바닥이 얼얼하면서 
쉽게 구구단 외우기를 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마음이 열릴거 같습니다.
-문미*

리듬놀이의 중요함을 배우며
내가 어렸을 때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놀았던 놀이가
이렇게 중요했다는 것을 깨달으며
아이들에게 이런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박선*

몸으로 익히는 놀이 여러가지를 또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차분하게 수업하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안나오는 목소리이지만
열심히 노래합니다.
-장숙*

어릴 때 가지고 놀았던 콩주머니나 쎄쎄쎄를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지 몰랐다.
너무 재미있었다.
특히 무관심한 표정으로 인사하는 모습이
내가 학생들을 대할 때 라는 말은 정말 아찔했다.
-안의*

활동시간에는 어릴적 운동회가 떠오르게 하는
콩주머니를 갖고 해서인지 더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몸을 움직여야 사고가 발달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꽤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딸과 놀때도 계속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수업도 기대됩니다.
-우연*

"몸이 자유로워야 사고가 자유롭다"는 말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박수를 많이 쳐서 
혈액순환이 잘 되는 기분입니다.
오늘도 제가 힐링하고 가네요^_^
-신혜*

새로운 선생님 반갑습니다.
배운노래 다시 불러보고 좋았습니다.
몸도 움직이고 손으로 하는 놀이도 하고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손과 몸이 아직 둔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깨워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미*

사고력과 몸놀이과 이렇게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니
놀랍다!
자연스럽게 배움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최정필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행복한 하루로 일주일을 열 수 있어서 기쁘다.
-임현*

놀이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
노는 건 마냥 신나는 일입니다.
내내 집중하며 놀았더니 배고파요.
스마트폰 없이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장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오자미 놀이 등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중심 잡기가 오늘 새로움이었다.
-윤용*

오이리트미 수업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오늘 배운 여러 놀이
사람들과 바로 하며 놀고 싶고
아이들 수업에서 꼭 가르쳐주고 싶네요.
즐겁고 유익한 수업 감사합니다.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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