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제목 : 인성돌봄전문가 마음열기

주    제 : 삶을 예술처럼 꽃피우는 교육

여는 날 : 2017년 7월 17일 (달날) 이른 10시-1시  17명 참여

길잡이샘 : 박형만 (해오름평생교육원 으뜸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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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를 접해서 신선하였습니다.

잊었던 감각을 찾아서 아주 기쁩니다. 강의 좋았습니다.

- 장숙영


노래를 부른다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들보다 내가 먼저 제 감각을 깨워야겠어요.

- 김현정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와 달리 

마음이 편해지는 수업이었습니다.

-안의선


친구소개로 처음 참여하였습니다.

설레고 떨리고 처음 경험이라 

좋고 정신이 없었어요. 열심히 배워 보렵니다.

새로운 경험이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미정


지역 카페 통해서 해오름 강좌를 알게 되었어요.

노래로 마음이 편해졌고 13차시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최혜인


마음의 평화, 여유, 생각하는 시간이었고, 옛 선비가 된 느낌으로 책을 만든다.

-윤용백


친한 동생 추천으로 알게 되었어요. 오늘 수업 너무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뇌가 쉬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 교육을 떠나 제가 일단 너무 행복했네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했으니, 이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요...^^

-신혜정


아이가 해오름 초등 수업을 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찬찬한 목소리로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이 배우고 힐링되어 돌아갑니다.

빠르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들 길을 걷다 보면 "노래도 너무 좋아요^^

-이경훈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해오름 교육과정을 알고 참여하였습니다.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용자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고, 발화를 돕는 교사의 역할에 대한 의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보라


옛날로 돌아간듯 즐겁고 신났어요.

아이가 된 기분으로 ~~

넉넉한, 여여한, 마음이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장현주


매우 기대하던 수업, 그 기대가 현실이 되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임현주


아기자기하고 감성을 일깨웠네요.

-문미자


해오름 강좌를 facebook에서 발견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업은 서정적이고 재밌었습니다.

모둠별로 오게 된 계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질문 받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수연


메일로 정보를 접하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노래 배우기나 모둠 활동이나 모두 즐거웠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숙


해오름에 처음 왔습니다.

같은 선생님에게 추천을 받았고 메일로 이 강의 내용을 받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업은 진정한 선생님 자질,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공책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도 적용해 볼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즐겁게 아이가 된 듯이 임했습니다.

노래를 부른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우연주


영등포평생학습센터를 통해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기존의 강의와 다른 수업방식은 참신하고 새로웠습니다.

조금 긴장 되었지만 잘 따라서 하겠습니다.

-이경은


10여년 전 해오름 글쓰기 독서지도자 과정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 수업은 내 맘을 다잡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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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을 연 '인성돌봄전문가 과정'에 참여하신

열입곱분 선생님들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네 달 동안 해오름공간에서 교육예술의 흐름을 익히고 다듬어서

아이들을 만날 때 좀 더 충만함으로 가득한 나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첫 수업이지만 열정 가득한 분위기와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 보면서

남은 시간 내내 무척 즐거운 만남이 이뤄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도반님들의 또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합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 이 과정에 참여해 주신 샘님들, 고맙습니다.

- 길잡이 샘 박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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