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지난 3월 몇몇 우수한 학생들을 서울대에 불러 놓고

올 해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논술고사 모의 시험을 치뤘습니다.

글 길이가 2500자 - 2800자 정도로 무척 늘어난 것과

제시문이 여러 개 나온 것

그리고 지난 해 발표한 모의문제와는 성격이 조금 다르게 나온 것이

이번 모의고사 유형의 특징입니다.

정통적인 논술을 제대로 공부해야만 뚫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첨부하는 자료는 서울대가 발표한 문제와 답안지 양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