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11월 27일에 시작한 초등 글쓰기 강좌가 서서히 막을 내리려 합니다.
그동안 성탄절고 있었고, 설날도 있었고...
여러 휴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수업은 진행되었고 이제 마지막 시간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안 정희 선생님의 강의도 좋았고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을 만날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키고 싶다는 엄마의 욕심과 소망으로 시작한 수업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비록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글쓰기 수업을 듣는 목요일만은 글쓰기 교사가 되고 싶은 욕구가 철철 끓어 올랐답니다.
소중한 경험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안 정희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 건강 하시고
소원이루세요.
그동안 성탄절고 있었고, 설날도 있었고...
여러 휴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수업은 진행되었고 이제 마지막 시간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안 정희 선생님의 강의도 좋았고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을 만날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키고 싶다는 엄마의 욕심과 소망으로 시작한 수업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비록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글쓰기 수업을 듣는 목요일만은 글쓰기 교사가 되고 싶은 욕구가 철철 끓어 올랐답니다.
소중한 경험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안 정희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 건강 하시고
소원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