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 갔을때 이은홍 작가님과 신혜원 일레스트레이터분을 만났을때 나도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왜냐하면, 작가가 되면 좋은내용의 책과 이름을 널리 알릴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제천에서 산책로롤 간 산길이 기억난다.왜냐하면, 그때 올라 갈때 많은 종류의 식물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라갈때 힘들었을 때 선생님집의 강아지가 나를 끌고 가주었던 것과 먹을 수있는 쓴 나뭇잎을 먹은 것도 기억에 남는다.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다시 가보고 싶다. 그리고 또하나 선생님께 배운 민들레 피리는 민들레 줄기에서 그런 소리가 난다는것이 신기했고 또 나뭇잎 피리는 알고있었지만 진짜 소리가 날줄은 몰랐다. 자연에서 만들수있는 것을 만들어 보고 싶다.
나는 앞으로 멋진 풍경 또는 인물 등등을 많이찍어서 우리 한팀이 자기의 역할을 잘 맡아서 멋진 책 한권을 만들어 낼것이다. 빨리 빨리 우리 팀원의 멋진 책 한권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우리 팀원들이 각자 자기 역할을 잘 맡아 준다면 책 만들기 프로젝트가 끝날즈음에 우리 팀원이 열심히 만든 작품을 하나로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우리 팀원의 정성을 나타내고 싶다.
우리 팀원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