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원천인 흙의 숨결 느끼기』
흙은 모든 생명들이 맺고 푸는 일생을 살 수 있게 해줍니다.
수많은 생명들이 땅 밑에서 요동칩니다. 생명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흙은 모든 것을 받아 줍니다.
꽉 차 있는 것 같으면서도 텅 비어 있어 한없이 받아들이는 흙을 아이들과 함께 느껴 보려고 합니다.
생명이 움트는 봄, 자연 속에서 함께 할 어린이들의 신청을 바랍니다.
2005년에는 해누리와 달누리 아이들을 구분하지 않고 주제에 따라 신청을 받으려고 합니다.
주제 1(흙은 살아 있어요.)이나 주제 2(벌랏마을 들뫼풀 여행기)를 모두 신청하셔도 되고 한 주제씩 신청하셔 도 됩니다.
◈ 신청기간 : 3월 18일 쇠날까지(해누리, 달누리 우선 접수합니다.)
◈ 신청방법 : 전화 신청 후 계좌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2679-6270 / 담당: 이연희, 김경주)
조흥은행) 445-06-053225 예금주 박형만
참가날짜, 주민번호, 학교, 학년, 전화번호, 주소, 차 타는 곳, 입금자 이름을 꼭 알려주세요.
(회비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 준 비 물 : 연필, 지우개, 색연필, 돋보기, 관찰판(클립보드), 마실 물, 간단한 간식
◈ 꼭 지켜 주세요.
출발 10분 전까지 미리 오시기 바랍니다.
과자나 음료수 등 인스턴트 음식은 보내지 마시고 자연식품으로 된 간단한 간식을 보내 주세요.
◈ 수 료 식 : 7월 2일(흙날) 늦은 3시에 수료식이 있습니다.
봄학기 들공부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와 부모님들께서는 해오름 강당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해오름 사무실이 당산동으로 이전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약도를 확인하시고 찾아오세요.
***해누리 달누리 아이들은 이번주까지 연락 주세요.(3월 11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열어 보세요.
흙은 모든 생명들이 맺고 푸는 일생을 살 수 있게 해줍니다.
수많은 생명들이 땅 밑에서 요동칩니다. 생명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흙은 모든 것을 받아 줍니다.
꽉 차 있는 것 같으면서도 텅 비어 있어 한없이 받아들이는 흙을 아이들과 함께 느껴 보려고 합니다.
생명이 움트는 봄, 자연 속에서 함께 할 어린이들의 신청을 바랍니다.
2005년에는 해누리와 달누리 아이들을 구분하지 않고 주제에 따라 신청을 받으려고 합니다.
주제 1(흙은 살아 있어요.)이나 주제 2(벌랏마을 들뫼풀 여행기)를 모두 신청하셔도 되고 한 주제씩 신청하셔 도 됩니다.
◈ 신청기간 : 3월 18일 쇠날까지(해누리, 달누리 우선 접수합니다.)
◈ 신청방법 : 전화 신청 후 계좌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2679-6270 / 담당: 이연희, 김경주)
조흥은행) 445-06-053225 예금주 박형만
참가날짜, 주민번호, 학교, 학년, 전화번호, 주소, 차 타는 곳, 입금자 이름을 꼭 알려주세요.
(회비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 준 비 물 : 연필, 지우개, 색연필, 돋보기, 관찰판(클립보드), 마실 물, 간단한 간식
◈ 꼭 지켜 주세요.
출발 10분 전까지 미리 오시기 바랍니다.
과자나 음료수 등 인스턴트 음식은 보내지 마시고 자연식품으로 된 간단한 간식을 보내 주세요.
◈ 수 료 식 : 7월 2일(흙날) 늦은 3시에 수료식이 있습니다.
봄학기 들공부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와 부모님들께서는 해오름 강당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해오름 사무실이 당산동으로 이전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약도를 확인하시고 찾아오세요.
***해누리 달누리 아이들은 이번주까지 연락 주세요.(3월 11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열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