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2002/09/03-어째..빈손으로 왔는데...에잉...

조회 수 9740 추천 수 0 2004.07.08 09:31:45
어머..어머.
이게 웬일 이래요?
갑작스레 이사를 다 하시고?
축하드리구요.

새로 이사하신 집을 방문하니, 아직 페인트칠의 향도 채 가시질 않아서,
조금은 낯설지만, 그 향마저도 싫지만은 않네요.

아고...
너무 생각 없이 방문하다보니, 방문하면서 선물도 없이 빈손으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다음에 다시 올적에는 꼬옥 선물 들고 다시 찾아뵙지요.
아..
아무쪼록 무궁무진...하게 번창하시고..
부~ 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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