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13, 21, 28일과 12월 4, 17일 가족을 주제로 한 일본영화 다섯 작품을 무료 상영한다. 오후 6시반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3층. 이연홀에서 열리는 상영회에는 △치매노인을 다룬 ‘꽃 한 잎’(85년작·13일) △헤어진 어머니를 찾는 내용의 ‘눈가에 어리는 어머니의 모습’(62년작·21일) △부르주아 집안의 복잡한 가족관계를 조명한 ‘햇빛 쏟아지는 언덕길’(68년작·28일)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관계를 그린 ‘지로이야기’(41년작·11월4일) △불황으로 흩어지는 가족을 담은 ‘작은 오빠’(59년작·11월17일)가 상영된다. 한국어 자막. 02-2122-2825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13, 21, 28일과 12월 4, 17일 가족을 주제로 한 일본영화 다섯 작품을 무료 상영한다. 오후 6시반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3층. 이연홀에서 열리는 상영회에는 △치매노인을 다룬 ‘꽃 한 잎’(85년작·13일) △헤어진 어머니를 찾는 내용의 ‘눈가에 어리는 어머니의 모습’(62년작·21일) △부르주아 집안의 복잡한 가족관계를 조명한 ‘햇빛 쏟아지는 언덕길’(68년작·28일)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관계를 그린 ‘지로이야기’(41년작·11월4일) △불황으로 흩어지는 가족을 담은 ‘작은 오빠’(59년작·11월17일)가 상영된다. 한국어 자막. 02-2122-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