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식사 기도문

조회 수 44135 추천 수 0 2004.09.08 05:18:29
    김지하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은 혼자 못 가지듯이
밥은 모두가 나누어 먹습니다.

공부방에 갔더니 아이들이 간식을 먹기 전에
이 노래를 불렀어요.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는 마음이
간절히 느껴졌습니다.

    백현진
곡식을 자라게 해준 자연
곡식을 가꾸어준 농부
음식을 차려준 부모님
골고루 먹고 옳은일 하며 살겠습니다.

예쁘게 써서 상머리에 붙여 놓고
아이들과 같이 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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