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산 에 서 여 는 발 도 르 프 학 교
사 과 나 무 학 교
A W a l d o r f S c h o o l
사과나무학교는
발도르프교육을 익히고 실천해 온 선생님들이
부산에서 여는 발도르프학교입니다.
발도르프학교는 1919년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에 의해 독일에서 시작된 이래 인류를 위한 전인교육의 모범으로서 현재 전 세계에 걸쳐 일천 개 학교로 확산되었습니다. 신체와 영혼의 오묘한 성장을 꿰뚫어 보고 그에 가장 알맞은 겅강하고 아름다운 교육을 꾸준히 풍요롭게 실천해 온 발도르프교육은, 아이들로 하여금 튼튼한 신체와 의지력, 풍부한 감성, 총명한 지력으로 가득찬 젊은이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처음 소개된 이래 그동안 발도르프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들과 발도르프교육에서 크고 작은 영감을 얻는 곳들이 생겨 났습니다.
이제 부산에서 발도르프교육을 본격적으로 행할 사과나무학교가 내년(2008년) 3월에 개교하려고 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이 신체적, 감성적, 지적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성장을 기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종종 부모와 지역사회의 문화적인 나눔과 배움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학교 건물이 아름답고 올바르게 세워지면 그 안에서는 이런 모든 교육활동을 더욱 촉진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교사와 아이들이 빚어내는 모든 성장 활동들이 학교 건물과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고자 합니다.
개인과 사회, 인류의 건강한 현재와 미래를 위해 근본적인 기여를 하는 발도르프교육, 부산의 사과나무학교가 외형과 내면을 준비하는 이 설레임 가득한 과정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도움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과나무학교 개교를 향한 여정
2000년 이후 이정국, 한주미 선생님이 서울, 부산을 비롯 전국에서 장, 단기 장연과 워크샵을 통해 발도르프 교육을 소개해 왔습니다.
부산에서는 2003년부터 신라대에서 정기적인 워크샵이 열리었고, 2006년에는 신라대발도르프교육연수원으로 개편, 3년 과정의 유치, 초등 교사양성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발도르프교육을 접하며 기쁨과 애탐으로 익히고 노력해오신 교사, 부모들이 2006년 발도르프어린이교육원(유치원)을 개원하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 1월 부산발도르프학교 준비모임이 발족하였습니다. 교명과 교육과정, 학교 터전과 기금 마련 등을 논의하면서 6개월에 걸쳐 부산 대연동, 동래, 오륜동, 기장, 양산 웅상, 호포, 물금, 김해 대동 등지를 답사하였습니다. 이 중 대연동에 터전을 잡으면서 이제 여름이 지나면 건물 착공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교명은 신화와 전설에서 깊은 뜻을 담고 나타나며 인류와 가장 친근한 열매인 사과를 택해 사과나무학교로 정하였습니다.
순조로울 경우, 내년 3월에 유치원(정원 20명)과 1학년, 2학년(각반 정원 20명)으로 개교를 할 부한에서 펼치는 발도르프교육의 장 사과나무학교를 위해, 부디 마음 모아 주시고 기도하여 주시고, 함께 일함과 조언으로 성원하여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사과나무학교 후원회원이 되시면
1. 사과나무학교의 학교소식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1년 4회 예정)
2. 사과나무학교에서 하는 행사에 초대됩니다.
3. 사과나무학교가 자라는 기쁨을 함께 나누실 수 있습니다.
사과나무학교 후원회원은
1. 1인 1구좌(1만원) 이상을 매월 후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2. 수시후원도 가능합니다.
3. 입금하신 뒤, 소식지를 받을 수 있는 주소, 연락처를 e-메일 혹은 문자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예금주: 사과나무학교, 우체국 600858-01-001586
연락 및 문의처:eduten@hanmail.net
010-2309-7575, 010-8226-7575
사 과 나 무 학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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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학교는
발도르프교육을 익히고 실천해 온 선생님들이
부산에서 여는 발도르프학교입니다.
발도르프학교는 1919년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에 의해 독일에서 시작된 이래 인류를 위한 전인교육의 모범으로서 현재 전 세계에 걸쳐 일천 개 학교로 확산되었습니다. 신체와 영혼의 오묘한 성장을 꿰뚫어 보고 그에 가장 알맞은 겅강하고 아름다운 교육을 꾸준히 풍요롭게 실천해 온 발도르프교육은, 아이들로 하여금 튼튼한 신체와 의지력, 풍부한 감성, 총명한 지력으로 가득찬 젊은이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처음 소개된 이래 그동안 발도르프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들과 발도르프교육에서 크고 작은 영감을 얻는 곳들이 생겨 났습니다.
이제 부산에서 발도르프교육을 본격적으로 행할 사과나무학교가 내년(2008년) 3월에 개교하려고 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이 신체적, 감성적, 지적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성장을 기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종종 부모와 지역사회의 문화적인 나눔과 배움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학교 건물이 아름답고 올바르게 세워지면 그 안에서는 이런 모든 교육활동을 더욱 촉진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교사와 아이들이 빚어내는 모든 성장 활동들이 학교 건물과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고자 합니다.
개인과 사회, 인류의 건강한 현재와 미래를 위해 근본적인 기여를 하는 발도르프교육, 부산의 사과나무학교가 외형과 내면을 준비하는 이 설레임 가득한 과정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도움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과나무학교 개교를 향한 여정
2000년 이후 이정국, 한주미 선생님이 서울, 부산을 비롯 전국에서 장, 단기 장연과 워크샵을 통해 발도르프 교육을 소개해 왔습니다.
부산에서는 2003년부터 신라대에서 정기적인 워크샵이 열리었고, 2006년에는 신라대발도르프교육연수원으로 개편, 3년 과정의 유치, 초등 교사양성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발도르프교육을 접하며 기쁨과 애탐으로 익히고 노력해오신 교사, 부모들이 2006년 발도르프어린이교육원(유치원)을 개원하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 1월 부산발도르프학교 준비모임이 발족하였습니다. 교명과 교육과정, 학교 터전과 기금 마련 등을 논의하면서 6개월에 걸쳐 부산 대연동, 동래, 오륜동, 기장, 양산 웅상, 호포, 물금, 김해 대동 등지를 답사하였습니다. 이 중 대연동에 터전을 잡으면서 이제 여름이 지나면 건물 착공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교명은 신화와 전설에서 깊은 뜻을 담고 나타나며 인류와 가장 친근한 열매인 사과를 택해 사과나무학교로 정하였습니다.
순조로울 경우, 내년 3월에 유치원(정원 20명)과 1학년, 2학년(각반 정원 20명)으로 개교를 할 부한에서 펼치는 발도르프교육의 장 사과나무학교를 위해, 부디 마음 모아 주시고 기도하여 주시고, 함께 일함과 조언으로 성원하여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사과나무학교 후원회원이 되시면
1. 사과나무학교의 학교소식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1년 4회 예정)
2. 사과나무학교에서 하는 행사에 초대됩니다.
3. 사과나무학교가 자라는 기쁨을 함께 나누실 수 있습니다.
사과나무학교 후원회원은
1. 1인 1구좌(1만원) 이상을 매월 후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2. 수시후원도 가능합니다.
3. 입금하신 뒤, 소식지를 받을 수 있는 주소, 연락처를 e-메일 혹은 문자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예금주: 사과나무학교, 우체국 600858-01-001586
연락 및 문의처:eduten@hanmail.net
010-2309-7575, 010-8226-7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