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일꾼분들 안녕하신게라?
지를 기억하시는 분은 별루 없겠지만서두요,
지는 해오름을 항상 기억하고 삶의 맨토ㅋㅋ로 여기고 있습지요.....
필요한 자료가 해오름에 있을까 혀서 방문했는디
다녀간 흔적을 남겨야 인간의 도리라 생각하고 몇자 적습니다요.
얼마전에 목민심서 소설을 다 읽었는디 제가 아직도 다산의 세계에서
못빠져 나온듯 하구만요. 말투에서도 그렇게 느껴지시지 않나유.ㅋㅋ
요즘 다산의 향기가 제 몸에 감돌고 있답니다. 다산의 철학과 학문하는 태도는
더 공부하고 싶네요.....
재작년에 남양주 여유당에 다녀왔는데, 그 후로 다산 선생님은 제 정신세계에
커다란 파장을 던져주었지요.
그럼 안녕히 계서요.....
담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꾸벅
지를 기억하시는 분은 별루 없겠지만서두요,
지는 해오름을 항상 기억하고 삶의 맨토ㅋㅋ로 여기고 있습지요.....
필요한 자료가 해오름에 있을까 혀서 방문했는디
다녀간 흔적을 남겨야 인간의 도리라 생각하고 몇자 적습니다요.
얼마전에 목민심서 소설을 다 읽었는디 제가 아직도 다산의 세계에서
못빠져 나온듯 하구만요. 말투에서도 그렇게 느껴지시지 않나유.ㅋㅋ
요즘 다산의 향기가 제 몸에 감돌고 있답니다. 다산의 철학과 학문하는 태도는
더 공부하고 싶네요.....
재작년에 남양주 여유당에 다녀왔는데, 그 후로 다산 선생님은 제 정신세계에
커다란 파장을 던져주었지요.
그럼 안녕히 계서요.....
담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