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배워서 남주자』 정기구독자를 위한 두 번째 초청강좌
- 2007년 대입논술, 어떻게 준비할까
※
현재는 접수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의 큰 호응으로 지난 달 첫 번째 강좌 신청 때 두 번째 강좌가 마감되었습니다.
-여는날: 11월 11일 흙날 이른 10시~늦은 1시(질의 응답 시간 포함)
-대상: 학교 및 학교 밖 국어, 논술 선생님
-강사: 박형만 선생님(『배워서 남주자』발행인. 해오름 평생교육원 으뜸일꾼)
-주제: 2007년 주요대학 핵심 쟁점의 이해
월간 『배워서 남주자』 주최로 열린 첫 번째 초청강좌가 10월 14일(흙날) 많은 선생님들의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큰 강의실을 꽉 메운 선생님들 배움의 열기가 대단해서, ‘진작 이런 기회를 마련해 드려야 했는데’ 하고, 기쁘면서도 내내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독서논술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요구하셨던 부분은 『배남』 중등 수업안의 보강, 대입 기출논제/예상논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는 기회 마련 등이었습니다. 지방 독자들도 해오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달라는 간곡한 요구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몇 번의 기회를 통해 선생님들의 요구사항에 귀기울여, 좀더 알찬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11월에 열리는 두 번째 강의주제는, 역시 선생님들이 가장 목말라 하시는 '대입 논술'입니다. 첫 번째 강의가 ‘각 대학 경향 분석과 대비 방안’이라는 거시적인 주제였다면, 이번에는 좀더 구체적인 내용으로, 2007년 주요대학 핵심 쟁점들을 분석해보려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강의료: 2006년 11월 현재 배남구독자 무료 (비구독자는 강좌당 1만원)
-신청방법: 1 해오름 홈페이지에 특강 안내글에 덧글
2 전화신청(11월 7~9일) 02) 2679-6270
①성함 ②전화번호 ③『배워서 남주자』구독 여부를 알려주세요.
※강좌 당일 구독신청 하셔도 무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 2007년 대입논술, 어떻게 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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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접수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의 큰 호응으로 지난 달 첫 번째 강좌 신청 때 두 번째 강좌가 마감되었습니다.
-여는날: 11월 11일 흙날 이른 10시~늦은 1시(질의 응답 시간 포함)
-대상: 학교 및 학교 밖 국어, 논술 선생님
-강사: 박형만 선생님(『배워서 남주자』발행인. 해오름 평생교육원 으뜸일꾼)
-주제: 2007년 주요대학 핵심 쟁점의 이해
월간 『배워서 남주자』 주최로 열린 첫 번째 초청강좌가 10월 14일(흙날) 많은 선생님들의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큰 강의실을 꽉 메운 선생님들 배움의 열기가 대단해서, ‘진작 이런 기회를 마련해 드려야 했는데’ 하고, 기쁘면서도 내내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독서논술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요구하셨던 부분은 『배남』 중등 수업안의 보강, 대입 기출논제/예상논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는 기회 마련 등이었습니다. 지방 독자들도 해오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달라는 간곡한 요구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몇 번의 기회를 통해 선생님들의 요구사항에 귀기울여, 좀더 알찬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11월에 열리는 두 번째 강의주제는, 역시 선생님들이 가장 목말라 하시는 '대입 논술'입니다. 첫 번째 강의가 ‘각 대학 경향 분석과 대비 방안’이라는 거시적인 주제였다면, 이번에는 좀더 구체적인 내용으로, 2007년 주요대학 핵심 쟁점들을 분석해보려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강의료: 2006년 11월 현재 배남구독자 무료 (비구독자는 강좌당 1만원)
-신청방법: 1 해오름 홈페이지에 특강 안내글에 덧글
2 전화신청(11월 7~9일) 02) 2679-6270
①성함 ②전화번호 ③『배워서 남주자』구독 여부를 알려주세요.
※강좌 당일 구독신청 하셔도 무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