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예술학교*
자신과 세상에 대한 소통을 다양한 노작, 예술활동들을 통해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잃어버린 감각과 감성을 열어 세상을 더욱 따뜻하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지와 감각과 사고를 만들어 가는 학교입니다.
여는 날 : 2006년 4월 8일 흙날, 이른 10시
여는 시간 : 매달 둘 째 주 또는 넷 째 주 흙날, 이른 10시-늦은1시
모집인원 : 30명(해누리, 달누리, 별누리 각 10명)
대상 : 초등 1학년-6학년
장소 : 해오름 평생교육원
수업료 : 4회 / 8만원(재료비 포함)-학기제 모집
운영 : 학년별 수업, 에포크 수업(주제 집중 기간 수업), 전담교사 운영
수업내용
노래 부르기, 우리 놀이 배우고 놀기, 몸을 기쁘게 하는 노작활동, 손 기술을 터득하는 노작활동, 의지를 키우는 노작활동, 감성을 열어가는 노작활동, 사람과 자연과 친해지고 조화로움을 배우는 활동
1강 : 4월 8일
의지감각을 길러주는 노작활동
-들숨․날숨 리듬갖기
-활동
열기 : 리듬 속에서 균형갖기
들기 : 바느질(공책, 이름표 만들기)
나기 : 직선그리기(규칙과 반복)
2강 : 5월 27일
감정감각을 체험하는 노작활동
-자아체험하기
-활동
열기 : 보고 따라하기
들기 : 수채화(빛칠하기)
나기 : 곡선그리기(장조와 단조 듣고 표현하기)
3강 : 인식을 넓혀가는 노작활동
-마음에서 머리로 생각하기
-활동
열기 : 듣고 몸으로 표현하기
들기 : 조소(찰흙공예)
나기 : 대칭그리기(중심 세우기)
4강 : 7월 8일
조화로움을 배우는 노작활동
-세상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기
-활동
열기 : 여럿이 함께 움직이기
들기 : 목공(장서인 만들기)
나기 : 형태그리기(나와 세계에 대한 연결)
자신과 세상에 대한 소통을 다양한 노작, 예술활동들을 통해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잃어버린 감각과 감성을 열어 세상을 더욱 따뜻하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지와 감각과 사고를 만들어 가는 학교입니다.
여는 날 : 2006년 4월 8일 흙날, 이른 10시
여는 시간 : 매달 둘 째 주 또는 넷 째 주 흙날, 이른 10시-늦은1시
모집인원 : 30명(해누리, 달누리, 별누리 각 10명)
대상 : 초등 1학년-6학년
장소 : 해오름 평생교육원
수업료 : 4회 / 8만원(재료비 포함)-학기제 모집
운영 : 학년별 수업, 에포크 수업(주제 집중 기간 수업), 전담교사 운영
수업내용
노래 부르기, 우리 놀이 배우고 놀기, 몸을 기쁘게 하는 노작활동, 손 기술을 터득하는 노작활동, 의지를 키우는 노작활동, 감성을 열어가는 노작활동, 사람과 자연과 친해지고 조화로움을 배우는 활동
1강 : 4월 8일
의지감각을 길러주는 노작활동
-들숨․날숨 리듬갖기
-활동
열기 : 리듬 속에서 균형갖기
들기 : 바느질(공책, 이름표 만들기)
나기 : 직선그리기(규칙과 반복)
2강 : 5월 27일
감정감각을 체험하는 노작활동
-자아체험하기
-활동
열기 : 보고 따라하기
들기 : 수채화(빛칠하기)
나기 : 곡선그리기(장조와 단조 듣고 표현하기)
3강 : 인식을 넓혀가는 노작활동
-마음에서 머리로 생각하기
-활동
열기 : 듣고 몸으로 표현하기
들기 : 조소(찰흙공예)
나기 : 대칭그리기(중심 세우기)
4강 : 7월 8일
조화로움을 배우는 노작활동
-세상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기
-활동
열기 : 여럿이 함께 움직이기
들기 : 목공(장서인 만들기)
나기 : 형태그리기(나와 세계에 대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