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의 1년 중 가장 바쁘다는 망종을 지나
여름의 한복판에 들어서는 해가 긴 하지의 절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둣빛 세상에서 진한 초록빛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횡성 살림학교에는 아이들과 심은 감자며 고구마가
땅 밑에서 튼실해지고 채소들도 쑥쑥 크고 있습니다.
5월 들살이 때 가서는 밭에 무성해지기 시작한
명아주, 환삼덩굴과 이름도 모르는 많은 풀을 뽑고 너른 학교에서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6월에도 채소밭과 꽃밭을 돌보고 가꾸는 일을 하고
봄부터 채집해온 들꽃을 가지고 풀꽃 엽서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횡성으로 가는 네번째 들살이입니다. 회원들은 꼭 참여하세요.
1회 참여자도 접수를 받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여는 날 : 2006년 6월 24일-25일(흙날~해날)
※-여는 곳 : 해오름 살림학교(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춘당리 구금평분교)
※-참여대상 : 초등 1학년 - 6학년
※-참 여 비 : 8만원
※-신청방법
전화 신청 후 조흥은행 445-06-053225(예금주:박형만)으로 입금해 주십시오.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학년, 참가 일, 차 타는 곳을 꼭 알려주세요.
※-담 당 자 : 이연희, 김경주
※-출발 시간과 장소 : 해오름 - 8시 30분,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 9시
도착 시간과 장소 : 해오름 - 5시 30분,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 5시
※-준비물:
침낭, 여벌옷, 필기도구(나무색연필), 세면도구, 돋보기, 양말, 비닐,
차에서 먹을 간단한 간식, 여벌 신발
※-과자, 음료수, 돈, 게임기, 만화책, mp3는 가져오지 마세요.
자세한 프로그램은 첨부화일을 참고하세요.
여름의 한복판에 들어서는 해가 긴 하지의 절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둣빛 세상에서 진한 초록빛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횡성 살림학교에는 아이들과 심은 감자며 고구마가
땅 밑에서 튼실해지고 채소들도 쑥쑥 크고 있습니다.
5월 들살이 때 가서는 밭에 무성해지기 시작한
명아주, 환삼덩굴과 이름도 모르는 많은 풀을 뽑고 너른 학교에서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6월에도 채소밭과 꽃밭을 돌보고 가꾸는 일을 하고
봄부터 채집해온 들꽃을 가지고 풀꽃 엽서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횡성으로 가는 네번째 들살이입니다. 회원들은 꼭 참여하세요.
1회 참여자도 접수를 받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여는 날 : 2006년 6월 24일-25일(흙날~해날)
※-여는 곳 : 해오름 살림학교(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춘당리 구금평분교)
※-참여대상 : 초등 1학년 - 6학년
※-참 여 비 : 8만원
※-신청방법
전화 신청 후 조흥은행 445-06-053225(예금주:박형만)으로 입금해 주십시오.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학년, 참가 일, 차 타는 곳을 꼭 알려주세요.
※-담 당 자 : 이연희, 김경주
※-출발 시간과 장소 : 해오름 - 8시 30분,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 9시
도착 시간과 장소 : 해오름 - 5시 30분,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 5시
※-준비물:
침낭, 여벌옷, 필기도구(나무색연필), 세면도구, 돋보기, 양말, 비닐,
차에서 먹을 간단한 간식, 여벌 신발
※-과자, 음료수, 돈, 게임기, 만화책, mp3는 가져오지 마세요.
자세한 프로그램은 첨부화일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