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7일 어머님 상을 맞아
참 많은 분들로부터 위로와 조문을 받았습니다.
특히 해오름 선생님들과 해오름 식구들의 따스한 사랑과 위로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덕분에 어머님을 경북 영해에 있는 선산에 잘 모시고
장례를 잘 치루었습니다.
저희 어머님 장례에 오셔서 조문해 주시고
귀한 부의를 전달해 주시고
위로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들 드려야 하지만
저희 가족을 대신해서 우선 이 공간을 통해 고마움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성의를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더 정성껏 사람을 만나고
제게 주어진 일을 성심성의를 다하겠습니다.
깊은 평화를 기원합니다.
박형만 드림
참 많은 분들로부터 위로와 조문을 받았습니다.
특히 해오름 선생님들과 해오름 식구들의 따스한 사랑과 위로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덕분에 어머님을 경북 영해에 있는 선산에 잘 모시고
장례를 잘 치루었습니다.
저희 어머님 장례에 오셔서 조문해 주시고
귀한 부의를 전달해 주시고
위로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들 드려야 하지만
저희 가족을 대신해서 우선 이 공간을 통해 고마움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성의를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더 정성껏 사람을 만나고
제게 주어진 일을 성심성의를 다하겠습니다.
깊은 평화를 기원합니다.
박형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