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관찰>
모래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단 말인가?
호주에서 왔다는 노란색에 가까운 고운모래는
냄새는 거의 없고 콩고물처럼 부드럽지만 알갱이가 느껴진다. 검정색이 섞여있지만 비율적으로 노란색이 많다.
루뻬로 살펴보니 황설탕에 검은 깨가루가 조금 썩여있는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모양은 다양하게 각이 진 모습으로
투명한 결정체 모양을 띤다.
남태평양에서 왔고 흰색과 엷은 살구색을 띠는 모래는
냄새는 거의 없고 우리나라 일반적인 모래 보다는 알이 굵다. 흰색과 엷은 살구색을 띠고 보기에는 알갱이가 굵어
거칠어 보이는데 전체적인 촉감은 부드럽다.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씨앗같은 느낌도 든다
루뻬로 관찰해보면 고등 껍질도 보이고 꽃잎모양도 보이고 도넛모양등등등... 아주 다양하다.
크기도 모양만큼이나 아주 다양하다.설탕사이즈에서 쌀알사이즈 정도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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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관찰>
모래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단 말인가?
호주에서 왔다는 노란색에 가까운 고운모래는
냄새는 거의 없고 콩고물처럼 부드럽지만 알갱이가 느껴진다. 검정색이 섞여있지만 비율적으로 노란색이 많다.
루뻬로 살펴보니 황설탕에 검은 깨가루가 조금 썩여있는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모양은 다양하게 각이 진 모습으로
투명한 결정체 모양을 띤다.
남태평양에서 왔고 흰색과 엷은 살구색을 띠는 모래는
냄새는 거의 없고 우리나라 일반적인 모래 보다는 알이 굵다. 흰색과 엷은 살구색을 띠고 보기에는 알갱이가 굵어
거칠어 보이는데 전체적인 촉감은 부드럽다.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씨앗같은 느낌도 든다
루뻬로 관찰해보면 고등 껍질도 보이고 꽃잎모양도 보이고 도넛모양등등등... 아주 다양하다.
크기도 모양만큼이나 아주 다양하다.설탕사이즈에서 쌀알사이즈 정도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