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선생님 글의 '할 수 있는 마음이 솟아날 때 몰입...나만의 깃발'이라는 표현을 보니 대학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다지 가고 싶지 않았던 자리에 남들 다 가니까 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에 이끌려 한참 뭉개다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자리했든 개별로 모두 존중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 잔잔한 감동 느끼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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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선생님 글의 '할 수 있는 마음이 솟아날 때 몰입...나만의 깃발'이라는 표현을 보니 대학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다지 가고 싶지 않았던 자리에 남들 다 가니까 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에 이끌려 한참 뭉개다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자리했든 개별로 모두 존중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 잔잔한 감동 느끼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