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네 둘째가 높은 비탈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올라가는 걸 보고 정말 깜짝! (우와 멋지다~ 저 아이는 뭐든 할 수 있겠구나. 부럽다. 나도 열심히!) 그리고 내려올 때 엄마 등에 업혀 내려오는 걸 보고 또 부럽다^^ (아이들에게 저런 든든한 등이 되어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또 다른 느낌이겠죠. 소감 끝(저는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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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네 둘째가 높은 비탈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올라가는 걸 보고 정말 깜짝! (우와 멋지다~ 저 아이는 뭐든 할 수 있겠구나. 부럽다. 나도 열심히!) 그리고 내려올 때 엄마 등에 업혀 내려오는 걸 보고 또 부럽다^^ (아이들에게 저런 든든한 등이 되어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또 다른 느낌이겠죠. 소감 끝(저는 김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