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역사논술 나눔터
분단의 아픔과 함께 슬픈 역사를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한윤선
해방과 시대를 담은 문학 작품의 수업이었습니다.
과거는 지나간 일이지만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거울로 삼아야 할 우리의 미래이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박미정
예전에 읽었던 권정생 이야기라는 책이 떠올랐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 최문영
복잡하고도 학생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사건 (6.25, 4.19) 을
재미난 책들을 통해 간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 선정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 김영미
숨 가쁘게 달려온 것 같아요.
열정적인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도 생각해보는 수업이었습니다.
싸움의 뜻을 생각해봅니다.
- 한귀덕
해방 이후의 남북 분단과 한국 전쟁에 대한 슬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삶을 비추어 만든 '몽실언니'의 이야기로
시대의 배경과 작가의 삶의 자세를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박순옥
한 나라의 지도자들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으며
6.25 전쟁으로 인한 아픔과 문학 작가들의 정신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