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 두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생각 못했던 비디오 자료가 찡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박미정



책선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책 세권만으로 쉽게 당시 사회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 김영미



내가 임수경이었다면 과연 북한에 가서 저리도 당당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수업이었다.

- 한귀덕



60~70년대 우리나라 경제의 어두운 면에 대해

인상깊게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통일에 대해서도 공감하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 박순옥



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었습니다.

- 김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