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회 게시판
이름(활동지역, 분야)
김선암(목동.초중고 디베이트&논술)
●해오름과의 인연
2006년 부터이니 꽤 오랜 세월 해오름에서 중등 논술을 시작으로 한국단편, 고등논술, 역사논술 등 여러 강좌를 기웃기웃 했습니다. 쌓여있는 배남 잡지의 두께 만큼 성장했으면 도가 터도 텄을 텐데...
아직도 문외한으로 부족함을 느끼고 때로는 한심해 합니다.
그렇지만 40대 이후의 나의 정체성은 해오름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고
늘 마니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교사회에 바란다
홀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외롭게 교안 만드느라 골몰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한줄기 반가운 빛이면 좋겠고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를 바랍니다.
●교사회 회원들에게 인사 한 마디
얼굴이 익숙한 선생님들과 우선 함께 해 반갑습니다. 가능하면 교사회에서 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할 수 있는 시간과 건강이 주어지면 하고 바래봅니다.
김선암선생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교사회에서 선생님께서 쌓아 오신 깊은 내공
마음것 보따리 풀어내어 주시길 바랍니다.
함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