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회 알림터
마음이 따스해지고 흐뭇합니다.
생각하지 못한 사랑을 만난 느낌입니다.
이렇게 행복한 교육을 하는 살림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이런 씨앗들 속에 내가 있다는 것이
더욱 배우고 더 깊이 들어갑니다.
저는 작습니다.
해오름은 큽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남승미 선생님
세미나 준비에 고생 많으셨죠?
많은 선생님들께서 연구들을 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고, 부럽고, 죄송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세미나를 통해 배워서 남주는 교육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도전받고 갑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장소(전남 순천)와 시간의 문제로 참여하진 못하지만
늘 관심을 갖고 있겠습니다.
늘 새로운 배움의 자세를 본받겠습니다.
- 황혜진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따로 홀로 가던 길을 함께 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먼저 연구하신 선생님들을 토대로 열심히 공부하여 전문적 자질을 키우고 싶습니다.
신입회원들이 기존회원과 잘 융화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심은경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좋았어요.
'아~ 해오름 교사회구나" 하는 인식이 아직 서지를 않아서
바라는 점을 적지 못하겠어요.
중등 논술에 관심이 많았으나 중등 논술의 한계가 보입니다.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더 가네요.
- 임성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고 생각하고 느낀점을 발표시키고 있는 모습이
신선합니다.(저는 고등학교 교사거든요.)
해오름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이루어 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중등논술연구분과 선생님들!
고민하여 개발한 수업 자료에 박수를 보냅니다.
디베이트 연구회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수고로 좋은 자료가 개발되어 해오름을 통해 우리나라의 교육이
한 걸음 더 발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주중에는 참여하기가 어렵네요.
휴일이나 주말을 이용한 프로그램에는 가능하면 참여하도록 할게요.
방학 중 프로그램도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영재
오랜만에 해오름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교사회가 결성되어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전문적인 연구모임도 활성화되기 바라고
자유로운 독서토론모임들도 자발적으로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강의나 모임이 오전 중에 개설, 운영되는데
오후 7,8시에 진행되는 모임들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세미나를 열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 김나리
참 좋은 선생님, 교육자들의 모습을 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영상보니 더 좋네요!
- 최수진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바라는 점보다는 그냥 기대가 됩니다^^
스토리텔링!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평일 오전 10~1시 정도
- 김신
그동안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무언가를 만들어서 스스로 안주하고 만족해하기 보다는
계속 만들어 가는 교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나 좋은 모임들인것 같은데 시간이 허락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여건을 잘 조율해서 참여 가능한 연구모임을 정하겠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정성이 다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뜻깊은 세미나를 본 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 모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화, 목(오전10~2시)
- 임경란
공통분모를 가진 분들을 만나서 좋았구요.
제가 수업을 하면서 잠시 놓치고 있던 부분들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토리텔링에 관심있습니다.
월,화,목 10~12시
- 이미화
반갑고, 감사합니다^^
고전명저 꼭 넣어주세요.
- 원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