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에 대한 소개가 참 흥미로웠어요.

자연의 성격에 따른 여러 이야기가 새롭고 재미있었답니다.

아이들의 기질을 파악하고, 교사가 4가지 기질을 균형적으로 갖고 있어야 한다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혜정

 

 

 

 

선생님 수업에서는 수업 이상의 것들이 느껴져요.

기질에 대해 배우면서 사람에 대한 이해를 생각했어요.

노래와 시… 정말 울림있었구요 ^^

-국세현

 

 


 

 

선생님 통하면, 제가 이미 읽은 책도 다시 한 번 읽어 봐야지 하는 생각이 절실하게 듭니다.

선생님 통해서 많은 책들을 새롭게 만나게 됨을 감사드려요.

 오늘도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은

 

 

 

 

 

 물, 불, 바람, 흙결을 배우고, ‘사람에게 입힌다면’을 배우면서 많은걸 느끼고, 새로운걸 배우고 갑니다.

 불에 탄 아스케를 보면서 서로 토론하기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염지영

 

 

 

 

 

 무엇이 짧을까? 수업시간이

 무엇이 깊을까? 선생님의 수업이

 무엇이 무거울까? 선생님의 수업을 내가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수업은 너무 재미있고, 시간은 정말 빨리 갑니다.

 하지만 과연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깊은 나는 ‘흙’결의 사람 ^^

-조정은

 

 

 

 

 

 이선희 선생님과의 만남이 진심으로 즐겁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수업하게 됩니다.

 각 연령별 궁금함을 알게되고 관심사를 나누고

 축복의 노래를 통해 감동도 받았습니다.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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