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시대 정조 정약용 박지원의 삶을 느껴보았다

삶의 방식은 다르지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보는 것이 존경스럽다.

- 김성자



박지원의 '열하 방문기' 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의주에서 출발할 때 저도 여행을 떠나는 듯 설레였거든요^^

- 장현정



실학이 학문적 연구에만 그치고 실제 정책으로 펼치지 못함에 아쉬움을 느낀다.

정조대왕의 고단함이 느껴지는 과정이었다.

- 이미순



르네상스적 인간 정약용과 정조가 있음에도

조선에는 르네상스가 오지 않았음이 안타까웠습니다.

- 나현하



정약용과 정조의 수어지교 관계를 자세히 알게되어 좋았답니다.

무더운 여름 힘을 내 보아요^^

- 정연하



조선의 르네상스를 구가했던 정조와 정양용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 수업이었습니다.

- 오철숙



개혁을 꿈꾸었지만 완성되지 못한 것들이 지금의 숙제로 남아 있는 것 같다.

- 김수경



정조의 개혁정책과 실학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익힐 수 있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정숙



정조와 정약용의 수어지교

박지원의 시대를 보는 눈.

그래도 역사는 흐른다.

- 이혜영



조선의 개혁을 꿈꿨던 정조임금과

그런 정조임금과 환상의 콤비였던 정약용의 존재감을 다시금 떠올리며

아쉬움에 흠뻑 젖었었던 시간이었다.

- 김은옥



역사적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서 이야기 해주시니

수업에 흥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안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