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보던 영화들이었는데 오늘 이야기를 듣다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장현정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아름다운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고

나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 이정숙



양육강식의 시대에 사는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 할 낱말

욕심과 용서이다.

- 김성자



일제 강점기 이후 지금까지 해결되지 못한 친일청산과 용서의 메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이미순



국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나현하



가슴이 아픈 역사.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게 아직도 반복되고 있다는게

더 가슴이 아픕니다.

- 위정희



'용서'라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가슴깊이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다.

영화 '밀양',  '시',  ''피에타' 보아야겠다.

음미하면서,,,

- 김은옥



국제 관계 속에서 일제 강점기를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오철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