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역사논술 나눔터
인간은 얼마나 잔인한가
인간은 얼마나 뻔뻔한가
인간은 얼마나 나약한가
인간은 얼마나 사악한가
....
쓸쓸함이 지배했던 제국주의의 본질을 알게 된 시간,
그래도 그 속에서 '인간은 얼마나 감동적인가' 를
알게해준 분들이 있음이 다행이고, 감사했다.
- 조정은
약육강식의 시대
그 시대를 읽어냈다면 식민지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나는 이 시대를 읽어내고 있는가?
- 황봉희
'용서' 라는 화두에 얽힌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면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언급하신 두 영화를 다시 보고 싶네요.
- 박수현
중학교 2학년 조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모와 선생님들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정확한 역사교육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이종은
약육강식의 논리는 변함없이 계속됩니다.
힘, 어떻게 낼까요?
- 심은경
'용서' 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정한 용서가되는 날이 어서 와야겠죠!
- 송은미
일제 강점기를 자료로 만나고 '민족' , '나라' 에 대한 의미들을 다시 새겨봅니다.
대한민국에서 대한 국민으로 산다는 것,
제대로 가고 있는 게 있을까요?
- 정혜정
속터지는 수업시간이었지만
역사에서 빛을 잃지 않았던 보석같은 인물들에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보다 더 젊은 사람들이 역사를 더 자세히 정확히 아는
사회적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재원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얼마남지 않았어요.
아쉬움이 클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윤경
수업 감사합니다.
- 국세현
힘센 자가 이기는 건 이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