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지막이네요.
뭉클하기가 몇 번인지, 역사는저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수업을 듣기 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 전에는 감정이 앞서서 복받친 것이었다면
이제는 고개를 끄덕이다가 내리는 숨에 흐르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보고 바로 생각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참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그러게요~~
정해진 시간은 어김없이 다가오는 군요.
모두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죠~
특히 심은경 선생님~
간식 자주 챙겨 오시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셨죠~~
마지막 수업 정리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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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정해진 시간은 어김없이 다가오는 군요.
모두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죠~
특히 심은경 선생님~
간식 자주 챙겨 오시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셨죠~~
마지막 수업 정리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