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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주제 : 도봉도서관 하브루타 독서토론 6강
               - 구조적 독해와 슬로우리딩
               - 진술하기와 질문 만들기 , 짝 토론하기
여는 날 :  2018년 5월 11일 쇠날 이른 10시-1시

길잡이샘 : 박형만 (해오름평생교육원장)

****************************수업 소감문 *******************************
공간에대한 이해와 아이 때 기는 것과 걷는 것에 대한 말씀이 놀라웠다. 난 보행기를 태운 건강이 약한 아이가 컷는데요. 기소/변호문 찾는 것이 어려웠지만 여러번 읽고 찾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한현*

질문만들기를 할 때 많은 생각을 할 시간이 없어서 질문이 머릿속에 겉도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주에 수업을 참여하지 못해 자료문을 처음 본 낯설음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자료문 열심히 챙겨 보겠습니다.-김수*

노래불러주실 때 음성이 노래가사와 잘 어울렸어요^^
자료만들기와 기소문 변론문 쓸 때 어려워 했어요.-이선희

가,나,다 제시문 질문 만들기를 할 때 모래톱이야기 내용과 연결해서 질문을 만들었는데 제대로 만든건지 모르겠어요. 꼭 과제를 완성해서 메일 보내드릴게요.-이은*

토론과정에서, 핵심으로 삼은 주제가 인간사회 행동에 있어 절대가치가 있는가 아니면 절대가치라고 착각하고 사실은 주관적 욕망에 의해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것의 문제는 변론과 기소에 바탕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김성*

하브루타에서는 질문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시글을 읽고 질문을 만드는 과정에서 질문의 종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서 제 입맛에 맞는 질문을 고르게 되는 것 같아요.
<제시론 내부질문-단순질문, 외부질문-복합질문>
질문의 종류를 설명해주시고, 폭을 설정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기세*

분노라는 감정에 대해 어떻게 다스려져야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진술 쓰는 방법도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질문 만들기가 생각이 많아지니 복잡해지는 경험을 했네요.-안현*

중간중간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많이 알려주세요^^ 수업들을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당.-이윤*

두번째 시간, 기소문과 변론문이 나오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임선*

질문만들기를 통해 내용은 파악하고 기소문 검사의 입장과 변론문 변호사의 입장에서 글을 써보려고 했을때, 처음에는 막막하고 저의 입장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여러 주장들이 상충하여 적기 어려웠어요.
-전해*

아직도 제시문을 읽고 질문을 찾는 것이 어렵네요. 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힘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이아*

나무관찰하기.. 어떤 사물을 진중하게 바라본 적이 없이 흘러 떠밀려 온 것 같습니다.
Who am  i? 나를 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이상*

질문만들기 및 짝과의 토론 중에서 혼자 질문만들기 할 때는 머리에만 맴돌던 것이 짝과 공유함으로써 질문이 세련되게 정리됨을 알았다.-정주*

말씀하시는 내용은 잘 이해되는데 실전에 임해서 질문만들기 등을  할 때 어려움이 느껴집니다.-최현*

자신이 작품의 주인공이 되어 자기소개를 글로 써보는 작업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아이들과 작품 토론을 할 때 깊이 읽기가 안돼서 고민이 되었었는데 이 방법을 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 아이들과의 글쓰기가 수업을 진행할 때의 팁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김민*

질문만들기에서 제시문 이해에 시간이 걸렸고, 질문구상에서 일단쓰고  수정했습니다. 짝토론에서 이야기 하는 뜻이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김현*

검사와 변호인 입장에서 각각 생각하다가 판사입장에서까지 생각해보니 재미있었어요.-이현*

모래톱이야기와 제시문을 연결하여 질문을 만들어 보고, 이를 토대로 기소문과 변론문을 작성해 보았다.
진술만을 토대로 하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이명*

사건 상황을 육하원칙으로 정리하니 사건이 확실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반수*

질문을 만들고 2명이서 토론을 했는데 한 명은 사실확인적인 질문이었고 한 명은 쟁점에 대한 질문이여서 누가 맞는지 모르고 토론을 하다가 강사님 설명을 듣고 둘다 맞는 질문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론을 할 때나 질문을 만들 때 요약정리가 아직 잘 안되네요.-강은*

신문을 읽을 때 공간과 시간적 배경을 먼저 알고 인물을 접하게되니 인물의 소개가 더 잘 이해가 되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구조적 읽기가 안되어서인지 막연하고 토론으로 알 수 있는 확대된 질문만 만들게 되어서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신은*

저번주에 결석했더니 모래톱이야기 (가),(나),(다) 독해를 듣지 못해 너무 어려웠습니다. 오늘 짝꿍을 잘 만나서 (가),(나),(다) 독해 들려주시니 글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네요 짝꿍님께 감사를 -심지*

모래톱이야기란 소설을 읽고 나서 생각하지 못했던 공간적 배경, 인물이해를 함께 해 나감으로써 소설을 처음 읽고 났을때의 느낌(소감)과 상이한 피드백들이 생겨났다. 스키마(배경지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게된 수업이었습니다.-윤미*

듣는 것에 익숙하다 보니, 스스로 진술을 만들고, 질문을 만드는 일이 여전히 어렵다.-박계*

토론함에 있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며 예견치 못한 말을 들을 때 아하! 싶고 질문 만들기는 아직은 어려워요.-신미*

선생님 강연을 듣는 즐거움이 있습니다.늘 감사합니다.!!-한상*

모래톱이야기로 하브루타 공부를 하지만 다른 역사적 배경도 함께 들을 수 있어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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