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20년 04월 22일 (물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시작하는 마음열기 

길잡이샘 : 이선희  선생님 

---------------------------------------------------------------<수업소감문>-----------------------------------------------------------

개강이 늦어져 기다리다가 목이 길어졌습니다. 기다린만큼 간절한 마음은 더 깊어졌습니다. 소수의 수강생에서도 이토록 소중한 배움의 교실을 열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이번학기 열심히 배우고 채워서 ‘숙성시키고 배워서 남주는 기쁨’을 알고 싶습니다. -배영*

 

첫 수업을 여는 시간으로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습니다. 공책을 만들고 시를 낭송하고 노래를 부르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기대 되었습니다. -양예*

 

이선희 선생님 수업은 늘 따뜻합니다. 오늘도 치유 받고 가네요. 노래하다가 울컥했습니다. -박성*

 

마음이 따뜻해지고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이정*

 

추천을 통해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낯설지만 ‘나를 중심에 세울 수 있는 수업인 것’같아서 좋았습니다. 강사님 멘트 하나하나가 마음에 닿았습니다. ‘아침에 여는 시’는 감동이었습니다. -강선*

 

처음입니다.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고 사이트 정보를 통해 수강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했으나, 따뜻한 마음이 되어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손정*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