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 맛만 보았을 뿐인데도

사고의 확장이 느껴집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고

내가 알던 편협한 사고를

또 한번 발견하는 시간

배우고 익히자

-정현


토론을 통해 텍스트 이해가 깊어집니다.

도반들과 생각 나눔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양자영


하나의 단어를 달리 해석하는 현장에서

또 하나의, 온전한 '섭수'를 하지 않았던 자신을 봅니다.

정확성을, 핵심을 구하고자 하는 자신도 보았습니다.

잼나고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_()_

-이경아


토론을 통해 공리주의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현 사회에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지닌

문제점들과 대안을 깊이있게 들여다보기 할 수 있었다.

-방윤숙


논술 수업은 나의 편견을 줄일 수 있는 수업이다.

내 사고의 결핍을 채우는~.

-최임성


토론...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논제를 갖고 깊이 생각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문찬미


토론을 제대로 접해 본 적이 없어서

아직 어리둥절하고 쟁점을 잡기도 쉽지가 않았어요.

다음 시간도 기대가 돼요.

-이희현


뒤바뀐 쟁점 속에

정신 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