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소감문>-------------------------------------------

‘초등학생에게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게 해주는게 좋다’라는 말씀 깊이 와닿았습니다.

-고현*

초등 교육 과정, 중등 교육 과정과 목표에 대한 방향성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한승*

계획안 작성시 발문의 올바른 작성법 및 이끌어가는 방법, 접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지*

수업을 들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자괴감이 수시로 느껴졌다. 아는게 너무 없구나 생각이 제대로 해보지 않고 살고 있었구나 그런 내가 아이들을 지도한다는 것이 너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하고, 사고하고, 관찰하고 사유하는 노력이 지속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겠다. -우정*

텍스트를 깊이 읽게 있게 되고, 문장들을 세밀하게 생각하게 되고, 발문을 학년별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남*

초등 논술할 때의 초심을 잃었다는 걸 수업을 들을수록 느껴진다. 아이들에게 자주 지식을 주려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다시 시작해야겠다. -황혜*

지난주에 이어 문제를 출제하는 방식은 심도있게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곽지*

발문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

아이들의 특성과 그에맞는 수업이 무엇인지 깨닫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있는 수업을 되돌아보게 되었구요. 선생님 말씀처럼 한 번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윤혜*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좋은 장소, 그리고 초등부 중등부에서 독서수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희*

’꽃들에게 희망‘을 가지고 발문 예시를 하나하나 이해하고 사고력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등발달 과정에 맞는 지도를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이지*

수업이 한 차시 밀리게 되서 조금 아쉬웠지만 깊은 내용으로 ‘꽃들에게 희망을’을 자세히 분석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정세*

체험이 사고와 통찰력을 키운다는 말씀, 독해가 글쓰기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신채*

전반적으로 논제와 관련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초등, 중등, 고등이 그 연령에 맞게 논제 선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