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수업정리 올립니다.
박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읽으면서 저도 정리가 되어 좋았어요
몇가지만 보충하자면요,
과전법은 조선 초기 실시했을 때부터 별 효과가 없었다고 하네요
권문세족들이 토지를 절대로 안 내놓아서 경기도권으로 한정된 벼슬아치의 수조권이 큰 의미가 없었고, 또 현직 관료만 녹봉의 대개로 토지를 받게 되어있었는데 관직에서 물러나도 토지를 나라에 되돌려주지않고 세습했다고 합니다.
과거제를 통한 관직 진출자 230여명은 가문이 없던 평민이나 천민들이었다고 해야합니다. 그래야 물갈이의 의미가 되고, 일반 양반들은 엄청난 수가 관직에 나아갔지요.
옥루는 자격루와 혼천의를 합쳐서 만든 것이구요,
김석문의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보다 100년이앞선것이 아니라 100년이 후의 일입니다.
사소한 몇가지를 바로 잡기는 했지만 나머지 정리는 훌륭하세요.
이제 통합역사논술과정 중 반을 했는데 나머지 과정도 열심히 잘 해보도록 합시다^^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박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읽으면서 저도 정리가 되어 좋았어요
몇가지만 보충하자면요,
과전법은 조선 초기 실시했을 때부터 별 효과가 없었다고 하네요
권문세족들이 토지를 절대로 안 내놓아서 경기도권으로 한정된 벼슬아치의 수조권이 큰 의미가 없었고, 또 현직 관료만 녹봉의 대개로 토지를 받게 되어있었는데 관직에서 물러나도 토지를 나라에 되돌려주지않고 세습했다고 합니다.
과거제를 통한 관직 진출자 230여명은 가문이 없던 평민이나 천민들이었다고 해야합니다. 그래야 물갈이의 의미가 되고, 일반 양반들은 엄청난 수가 관직에 나아갔지요.
옥루는 자격루와 혼천의를 합쳐서 만든 것이구요,
김석문의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보다 100년이앞선것이 아니라 100년이 후의 일입니다.
사소한 몇가지를 바로 잡기는 했지만 나머지 정리는 훌륭하세요.
이제 통합역사논술과정 중 반을 했는데 나머지 과정도 열심히 잘 해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