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나, 남은영, 윤미란, 주양숙, 김지경, 류경민, 이선화, 성선희, 김현수, 이경옥, 서유정, 이선아

이름

이야기

지난주

이번 주

노안나

달빛의 연꽃

구름위의 연꽃

이경옥

들꽃(클로버 꽃)

들꽃(애기똥풀)

김지경

연꽃

연꽃문양

주양숙

기분 좋은 날

기분이 좋지 않은 날

김현수

아이가 아프기 전

아이가 아파서 과제 못했어요.

류경민

이름 모를 예쁜 꽃

이름 모를 예쁜 꽃-옛날 장롱에 그려져 있을 법한 꽃문양

• 성선희

바퀴벌레 등.....

• 노안나

얄밉게 끼어들기 하는 차들, 불법 주정차 되어있는 야채 차 →차들의 엉덩이

• 이선화

빨리 학교에 와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자가 운전을 하고 오면서 여유가 없었던 듯.

주변을 보지 못했음.

• 윤미란

함께 차타고 온 선생님들 얼굴

• 남은영

차 뒷모습, 현수샘 얼굴, 반가운 얼굴

• 서유정

딸의 깨끗한 옷에 음식물 묻은 모습, 차 뒷자석에 빠삐코 , 꽃이 진 철쭉

• 류경민

두 아들의 뒷모습(부자같은 마음)

• 김현수

커다란 죽은 쥐, 앵두나무, 오이나무, 반가운 얼굴

• 주양숙

시끄럽게 우는 아이소리

• 김지경

아이모습, 아이를 데려다 주는 엄마들의 모습

• 이경옥

바람. 바람에 커튼이 날리는 모습

• 이선아

남편과 차를 함께 타고 오면서 느끼는 편안함.

•주양숙

-책 선정이 탁월-감각적 수업에 좋음.

-달의 변화를 이야기로 들려주는 것은 어떨까?

-(달-자연-신화처럼 해석해 주기: 상상력 확대 가능)

-같은 소리라도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활동하면 더 효과적.

-보조교재를 활용해 소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는 설정은 2학년 보다는 3.4학년대상 수업에 더 효과적이다.

•이선아

-모둠 구성인원이 너무 많다.

-수업활동시간이 너무 짧게 구성되어 있다.(체험보다는 축소된 내용으로)

-야외수업으로 기획하는 것은 어떨까?

-교과서에 얽매인 수업은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의 장애가 될 수 있다.

-주제와 활동을 연계하여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노안나

-즐겁고 재미있고 수준 높은 수업지도안

-대상을 3,4학년에 맞추는 것은 어떨까?

(모둠활동-자유로운 활동을 하면서 체계적 계획을 세우는 작업은 1학년 과정에서 소화하기에 수준이 높을 수도 있다.)

-TIP>자유와 형식사이: 놀이가 먼저인지 계획이 먼저인지.......를 교사는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수업지도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선화

-마음열기-바람노래 부르기

-바람 부는 날 체험-바람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이야기하기

-의도가 보이는 질문보다는 열려있는 질문으로 접근하기

-TIP> 부채만들기: 촘촘하게 만들었을 때와 엉성하게 만들었을 때 바람의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