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모둠 선생님 보고싶어요.
건우야 보고싶다.
다음에 또 보자.
후라이팬 놀이를 겨울학교에서 또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축구도 하고 썰매도 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