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선생님.
저는 지금 엄마의 아이디로 들어왔습니다.
누구냐고요? 저 김재원입니다. 오늘도 재밌는 하루를 보내고 해오름 홈페이지에 들어와봤더니 선생님글이 있더군요. 선생님글을 읽었보니 저도 선생님과 만났던 초록 모둠 친구들이 생각나네요.저는 특히 선생님이 제가 무얼 잘못하면 선생님께서는
"마음공부를 해야지! 재원아."라는 말씀이 들리는군요.
마음공부는 아직도 다 깨닫지 못하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