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 보내셨나요?
저는 잘 놀았습니다.
난생처음 펜션이라는데서 묵었어요.
작은 아이는 날씨가 꽤 찬데도 해지는 노을빛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신나게 놀더군요.
관악산도 한번 오르고요.
그러고 나니 수업정리하느라 바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