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준비에 급급해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인색함을 보게 된다.

의심없이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은 교조를 만드는 것이다.

찾고 물으며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 전희경

 

 

숙제를 매 번 등에 짊어지고 가는 것 같습니다.

더 부지런해야겠습니다.

기준을 세우는 것이 늘 중심이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 송상희

 

 

앞 수업에 빠져서 수업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그 때문에 두배로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3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 조희진

 

 

노조파업시 일어나는 손실금액에 대한 여론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갖게 되었다.

(몰랐던 부분을 알게된 점이 좋았다)

- 함혜영

 

 

많이 모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정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