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의 무게만큼 생각의 무게를 던져주는 수업이었습니다.

- 김보경

 

 

혼자 읽긴 어려운 책인데

설명을 들으며 많은 것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 윤정숙

 

 

소유나 존재냐 어려웠는데 샘이 풀이해주시니

이상하게 쉽게 들어오는^^

감사합니다.

- 김한솔

 

 

서로의 강독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받았어요.

활자 읽기만 했던 책을 다시한번 곱씹어 읽어야 할 것 같아요.

- 이윤정

 

 

어렵게 읽었는데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을 바탕으로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 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