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안을 직접보면서 이야기하니

좀 더 수업이 직접적으로 다가옵니다.

- 김한솔



수업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김보경



오랜만에 다양한 교안으로 수업해서 재미있었습니다.

- 윤정숙



제가 얼마나 노력하면 김형준 선생님처럼 지도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지금부터 노력해도 될는지요.

- 김리사



1차시 수업안 짜기에서 정말 직접 수업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

얼마나 공부해야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지식을 전해줄 수 있을까?

벌써 한 차시 남겨둔 수업이 힘들었지만 섭섭하다.

빨리 다음 공부 할 내용을 생각해서

다시 열심히 뛰어보는 시간을 만들어야 될 것 같다.

- 정춘숙



아이들이 글을 잘 쓰게 하기 위한 교사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