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문학작품을 텍스트로 했을 때 어떻게 독해를 완성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여러 도반님들께서 발문을 잘 해오시고 독서록을 잘 짜오셔서

수업이 풍성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강의자료를 첨부합니다.

그리고 수업 때 말씀 드린 "오멜라스를 떠나며" 교안 자료는 선생님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제 시야가 좁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독해능력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 심은경



과제를 꼼꼼하게 깊이 연구해야 수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좀 더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 박은수



토론 수업을 할 선생님들이기에

토론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수업 방식도 이런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황재훈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임성희



어려운데 왜 재밌을까?

내가 채워지는 느낌이 흐믓하다.

- 정희숙



지나간 시간이 아쉽고

채워질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됩니다.

- 최수진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세희



과제 잘 해오신분들이 많아 죄송스럽네요.

- 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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