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음음음음 나는 행복해1차를 마친 임유진이라고합니다.살림학교를 시작하고 난 뒤 점점 제 마음이 평화로워 졌어요.왜냐하면 리코더 집도 만들고  감자도 캐고  같이 콩 심는 게임도 하면서 친구들도 정말 많이 사귀어가고 그래서 재 마음이 평화로워졌어요.
  이제 집에 막 돌아갈려고 할때 선생님께서
     "유진아,다음 겨울땐 1차2차 다 신청해"라고 말씀 하셨어요.아쉬워서  저도 오기가 정말  싫었답니다.
  안정희 선생님, 이주난 선생님, 그리고.....도모듬 다른 선생님 성함이 생각안나서.... 모두 고맙습니다. 몸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