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겨울학교에 갔던 "땅"모둠 김채영(삐삐)입니다.
정말 재밌었구요.모둠에서 각자 맡은일 잘 해냈구요.
선생님들,친구들 일하느라,만드느라,노느라 고생많았어요.
밤에 추운데 화장실 갔다가 미끄러지고.....
초도 만들구,공책,별 이름표등등....만든거 많죠?
나도 정말재밌게 만들고,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구 이런게 더 많이많이많이 좋은것 같아요.
강당에서 표현율동도 하고.....
싸우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다음부터 그러지 않도록해요!!
아이들의 활기찬모습.정말 잘 봤어요.
진짜 미끄러웠어요.그리고 또 한가지 말할거 있는데,종합운동장 에서 탄 아이들은.선생님들밖에 노래 종이를
못받았어요.첨부 파일있으면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선생님들,주방아줌마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