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마지막날 서로 꼭 껴안아주고, 버스를 탄 기억이 많이 남아요.
잘 대해주시고 늘 함께 해주셔서 재미있는 여름학교가 된것 같애요..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선생님의 벌써 보고싶네요..
우리 겨울학교때 꼭 다시 만나요.
그리고 다시한번 머리띠 만들어 주신 최정필 선생님 감사해요..
우리 꼭 겨울학교때 다시만나서 서로 꼭 껴안아주기예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