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25일수요일
버스에서 친구들과 동생들과 함께 과일과 물을 마셨다. 나는 처음 시흥시 장곡동 친구들과 함께가는 것이 처음이다.친구들과 동생들은 기대가 되었나보다. 친구들과 동생들에 이름은 서연이,혜림이,민정이 수혁이등이있다. 서연이는 특히 개들을 본다는게 기대가 되었나보다.
서연이가 자는 동안 나는 소연이라는 동생을 처음으로 사귀었다.
소연이는 키가 크고 2학년이며 먹는것을 정말 좋아한다. ^*^
그런데 서연이는 그런 소연이를 싫어한다.
해오름 여름학교에 도착했다.
우리는 방에다가 가방과 침낭을 넣고 밖으로 나가 개를보았다.
바우는 그데로였고 콜리와 디보는 털이더 많이 생겼다.
서연이는 바우가 가장 좋다고하고 나는 콜리가 가장좋다.
그리고 서연이한태 해오름의 소개를 해 주었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하루이다.
7월 26일목요일
아침7시에 일어났다.
서연이는 6시30분에 일어났다고했다.
나는 이렇게생각했다. 서연이가 이런데에서는 일찍 일어나구나 생각했다.
우리는 씻으러 밖으로 나갔다.
콜리가 나를 방갑게 맞이 했다. 바우는 모가그렇게 좋은지 멍멍 소리를 냈다.
12시이다 선생님과 함께 집을 지었다. 내가 우리나라 전통집을 짓는게 꿈이어서 그런지 집짓기가 재미있었다.집을짓고 간식을 먹은후 우리는 트럭을 타고 개울에 갔다. 개울에는 소금쟁이 올챙이가 많이 있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젔고 나서 우리는 해오름에 다시 왔다. 씻으니까 아주 개운했다.저녁을 먹고나서 평화축재를 했다. 우리 모둠은 리코더를불었다. 모두들 우리에게 박수를 보내주었다. 기분이 좋았다.
이제11시다 이를 닦고 잠자리에 들었다.
7월 27일 금요일
아침산책을 하고 아침을 먹었다. 아침은 맛있었다. 서연이는 그재야 시골에 정을들였다.
우리가 실컷논다음 점심을먹었다. 점심의 매뉴는 닭죽이었다. 맛있었다.
차에탔다 서연이는 해오름이 재미있었다고했다.
                  ^*^해오름 여름학교평화마을축제(2)차 김도우 이지민 선생님 2모둠 오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