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발달과정과 그 과정에 어느 부분을 도와주면 좋은지,

지금까지 보편적으로 알아왔던 방식과 다른

총체적인 접근으로 다가가서 신선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한 부분도 있었지만

현재 공교육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을

가정에서 보완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도르프 교육을 한국적인 상황과 문화에 잘 접목시켜서

우리에 맞는 교육을 찾아가고자 하는

최정필 선생님의 고민이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 권기림



「12감각의 고찰」이라는 책을 꼭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경민



첫시간보다 편한 마음으로 수강했습니다.

- 정효진



아이에게 실질적으로 독서를 가르칠 수 있는 교육이었으면 합니다.

- 김자영



콩주머니로 아이와 같이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참 유익했고 집에 가서 아이와 함께 해봐야겠다.

- 조은정



첫 강의보다 좋은 내용이 있다.

마지막에 강의해주신게 나름 도움이 된듯,,,

- 홍석주



초등학교 시절은 '열감각'이 중요하다라는 것과

짧게 '기질'에 대한 설명은 우리아이를 좀 더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이정금



콩주머니놀이 인상깊었습니다.

- 박소영



우리 자신에게 감각들이 있는줄(12감각) 오늘 알았다.

그리고 불, 흙, 물, 공기로 스타일을 구분하는게 의미있었어요.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색다른 강의였습니다.)

- 김인숙



12감각에 대해 알지 못했던 오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 장기정



재미있고 좋아요.

장소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 이경은



12감각으로 감각을 분류하고 상호 보완이 되는 감각의 역할을

다시한번 상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최진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송영임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이어서 좋았어요.

- 정미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재밌었습니다.

- 신계헌



촉감 놀이로 감각을 만져주라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 이현미



감각의 상호 연관과 인간 발달에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강의가 좀 지루?한 면이 있었습니다.

- 박근희



막연히 알고 있던 감각기관이 모든 소통의 다른 감각기관과 연결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허명순



아이의 감각을 깨워줘야 한다는 것에 대해 많이 배우고

기질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엄마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케어해야 할지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 박정희



세상과 잘 소통하기 위해서는 감각활동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민은



우리 몸의 여러 감각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뜻깊은 수업이 되었습니다.

- 장문희



숙제 너무 싫어요.

신경쓸 일이 많은데 심리적으로 부담 되어요.

한톤이니까 조금 졸려요.

더운데 오셔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유진



짧고 분명한 개념 정리가 전 수업 듣는데 집중이 잘 되는데

선생님의 느린 말투 때문에 집중이 잘 안되네요.

그리고 원래 듣고 싶었던 수업은 그림책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수업 방향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 황소영



선생님 과정이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사랑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좀 더 많은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 정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