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수업내용 다 좋았습니다.

생각을 이끌어낸다는 것은 교사의 영원한 숙제인 것 같은데,

이끌어 내는 방법 참 좋네요.

- 이상희



찰흙을 만들면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주제수업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깊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 이성희



참 많은 것을 배워서 뿌듯하고 든든한데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내면의 힘을 기르기 위한 여러가지 활동.

잘 배워서 제 것으로 만들어야겠어요.

- 권영민



무엇이 행복일까?

옥수수 알이 굵어지는 것과 낮잠.

- 신희진



찰흙 공 만든 경이로운 경험이 좋았다.

늘 수업시간에 '나'의 어떤 모습을 만나고 있다.

아직도 덜 깨어난.

언제쯤일까?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