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 떨어져서야 토론 준비를 해 많이 부족했다.

토론을 직접하지 않았음에도 하시는 분들 보는 내내 떨렸다^^

CEDA 방식의 토론은 준비가 좀 더 많이 필요하겠다.

- 김경숙



CEDA 처음 해 본 날.

흥미로운 경험.

18살 꽃다운 시절도 아닌데 발그레해진 얼굴로

어이없어 헤헤거린다.

- 이윤진



CEDA에 대해 조금 알게되었고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함을 깨우친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숙지할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사공영희



CEDA 실전 토론이 이론으로 배울 때보다 실감있게 느껴졌다.

실전토론을 해 볼 경험을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 강혜정



부담을 많이 갖고왔는데

막상 토론 시간은 후다닥 흘러가네요.

직접 해 보는 것이 참 귀한 경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최수진



세다 방식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직접 디베이트 하는 것을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 한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