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추워져 몸은 떨리고,,,

학습지도안을 통해서 선생님들의 정성도 만나고

수레바퀴아래서를 통해서 아이들과 만나는 방법들을 조금씩 배워간다.

휴- 그래도,,,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거죠^^

- 남승미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정희석



'수레바퀴 아래서' 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 신희진



교안 작성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수업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

다음 차시 교안은 도전하는 마음으로 잘 작성해봐야겠다.

- 유승원



체계가 잡혀 가는 듯.

- 마경호



「수레바퀴 밑에서」의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 맺음을

「데미안」이라는 다른 작품과 연결시켜서

아이들에게 긍정적(?)메시지를 주고 싶어하는

한 선생님의 교안 작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옥현



존재론과 관계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텍스트를 읽어내는 자기 공부를 더 깊이있게 찬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숙제도요~

- 장진희